18일 TV조선 측은 새 예능 ‘생존왕2’의 팀 코리아 새 얼굴 육준서와 그룹 더보이즈 영훈의 출전 각오 메시지를 공개했다.
‘생존왕2’는 한국·일본·대만·말레이시아 4개국 최정예 생존 강자들이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격돌하는 글로벌 국가 대항 서바이벌이다. 지난해 2024년 방송된 첫 시즌에서 김병만, 추성훈, 이승기, 박태환 등 12명의 참가자 출연해 새로운 야생 서바이벌 예능의 지평을 열었단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즌엔 ‘초대 생존왕’ 김병만을 필두로 UDT 출신 육준서와 더보이즈 영훈이 합류했다.
먼저 육준서는 출연 확정 당시를 떠올리며 “긴장감과 동시에 설레는 느낌이 들었다. 다시 힘들고 고된 경쟁 속에 놓여진다는 생각에 그랬던 것 같다”며 첫 출전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의 강함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국팀의 단합력 또한 자신했다. 육준서는 “모든 촬영을 리얼로 진행했기에 각 미션과 생존 과정에서의 현장감과 생동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시즌을 꼭 봐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더보이즈 영훈은 “‘생존왕1’이 방송될 당시 ‘쾌적한 도시에서 아이돌로 일상을 보내던 내가 과연 저런 정글 같은 환경에서도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며 “그렇게 상상하며 보던 프로그램에 출연 제의를 받게 됐다”고 제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영훈은 “결과에 대한 걱정보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보자는 마음으로 임했다”며 “평소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도 컸다”고 덧붙였다. 각오에 대해서는 “‘더보이즈 영훈’의 모습을 잠시 내려놓고 병만팀의 승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관전 포인트로는 “각 팀마다 생존 방식과 전략이 달라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팀원들이 점점 성장해가는 과정과 서로 호흡을 맞춰가는 모습은 물론, 제가 환경에 적응하며 점점 까맣게 타가는 모습도 재미있는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귀띔했다.
새롭게 합류한 두 사람의 활약이 담길 ‘생존왕2’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