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아침마당’ 이탈리아 출신 방송이 크리스티나가 남편 김현준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크리스티나와 남편 김현준이 출연했다.
이날 크리스티나는 유학생인 남편을 제자로 만났다고 밝혔다. 크리스티나는 “처음 수업을 하자마자 ‘내 스타일이다’ 싶었다. 학생을 유혹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좋은 마음이 있었는데도 가만히 기다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준 역시 크리스티나를 처음 봤을 때부터 호감을 느꼈다고.
크리스티나는 이어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가자고 해서 그걸로 첫 데이트를 했다”며 “아이스크림을 사서 예쁜 호수 근처로 갔다. 벤치에 앉았는데 남편이 안마해주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뽀뽀를 했다”고 말했다. 김현준은 “계획을 하고 간 건 아닌데 그 온도, 습도, 공기 모든 게 그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크리스티나는 “우리 남편이 지금 카메라 있어서 좀 차갑게 보이는데 카메라 없으면 아주 스킨십을 잘하는 편”이라며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