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일 콘셉트 부티크 새 단장…브랜드 철학 담은 공간 선보여
- 앰배서더 손예진 참석…시그니처 '데인저 컬렉션' 스타일링 공개
파인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TASAKI)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메인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하고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새로운 공간을 선보였다.
최근 럭셔리 주얼리 업계에서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 디자인 감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 및 콘셉트 매장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리뉴얼 역시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리뉴얼 오픈 행사에는 타사키 글로벌 앰배서더인 배우 손예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손예진은 블랙 드레스에 타사키의 시그니처 '데인저(Danger) 컬렉션' 플로우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브랜드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데인저 컬렉션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위험 속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디자인으로 표현한 타사키의 대표 컬렉션이다. 진주를 감싸는 가시 모티프를 적용해 진주의 부드러움과 메탈 디자인의 강인함을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단장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메인 부티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보이는 콘셉트 매장으로 조성됐다.
매장 디자인에는 기운의 상승과 번영을 상징하는 일본 전통 문양 '타테와쿠(Tatewaku)'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적용했다. 피어오르는 수증기의 움직임을 공간 디자인에 반영해 새로운 도약과 생동감을 표현했으며, 브랜드의 철학과 미학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타사키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메인 부티크는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장인정신을 보다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제품은 물론 공간을 통해서도 타사키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