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드커넥션 서영주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OST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OST Part.2 ‘유어 앵커’가 2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유어 앵커’는 미니멀한 아르페지오 리프로 시작해 점차 서사적인 시네마틱 사운드로 확장되는 모던 포크 장르의 곡이다. 서영주의 담백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지닌 음색이 곡이 가진 공허함과 따뜻함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감정선을 한층 끌어올린다.
특히 서영주의 호소력 짙은 보컬은 극중 인물들의 감정과 서사를 더욱 깊이 있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버지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한편 너드커넥션은 2017년 5월 결성돼 2018년 데뷔한 4인조 밴드다. 브리티시 팝과 인디 록, 얼터너티브 록을 기반으로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