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한강 수영장 운영사·데이즈데이즈 공동 기획…도심 피서객 지원
- DJ 플레이·웰컴 기프트로 여름철 휴식 공간 만족도 높여
여의도 한강 수영장 운영사와 패션 브랜드 데이즈데이즈(DAZE DAYZ)가 지난 27일 서울 시민을 위한 현장 프로모션 '시티 리프레시 프로젝트(City Refresh Project)'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 한강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편의 물품을 제공하고 도심 속 여가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공공 공간인 한강에서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활기찬 여름 휴식 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행사 당일 오전 수영장 개장과 함께 매표소에서는 선크림과 헤어케어 샘플, 음료, 쿨링 타월 등으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 2천 세트가 선착순으로 제공됐다. 야외 물놀이 환경에 맞춘 구성으로 준비된 기프트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준비된 수량이 조기에 모두 소진됐다.
수영장 내부에서는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DJ 플레이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강한 사운드 중심의 공연 대신 한강 수영장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음악을 선보이며 도심 속 피서 공간의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예상하지 못했던 선물과 시원한 음료를 받아 가족들과 더욱 즐겁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운영사 관계자는 "서울 시민들의 대표적인 여름 휴식 공간인 한강에서 시민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방문객들이 더욱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의도 한강 수영장은 오는 7월 3일부터 야간 이용객을 위해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할 예정이며, 데이즈데이즈는 스윔웨어와 리조트웨어를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