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해변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업로드 채 하루도 되지 않아 33만개에 육박하는 ‘좋아요’와 1000개 이상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속 김무열의 이미지부터 “시즌2, 당장 부탁한다”(Season 2, please immediately) 등 전 세계 다양한 언어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선 넘는 행동을 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 사흘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쇼(비영어) 부문 1위를 찍은 드라마는 2주차 91개국 톱10 진입, 46개국 정상을 찍으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작품 흥행에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으로 극을 이끈 김무열의 인기도 급상승했다. 실제 20만명이었던 그의 SNS 팔로워수는 ‘참교육’ 공개 보름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29일 오후 3시 기준 팔로워는 145만 9000여명으로, 이달 초와 비교하면 약 630% 증가했다.
사진=김무열 SNS
한편 김무열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퍼스트 닥터’로 다시 글로벌 시청자를 만난다. ‘퍼스트 닥터’는 벼랑 끝에 몰린 의사 허지완(정려원)과 존폐의 기로에 선 소아외과, 가장 여린 생명을 마주하는 삶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중 김무열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배수월 역을 맡았으며, 메가폰은 김무열과 ‘소년심판’, ‘참교육’을 함께한 홍종찬 감독이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