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6 K포럼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보존과 활용을 담당하는 (재)백제세계유산센터(센터장 정규연)와 함께 진행한 ‘플레이 백제 AI 영상 공모전’의 대상 수상작으로 ‘AI DONNA’ 팀의 ‘사라진 금동대향로’가 선정됐다.
‘사라진 금동대향로’는 악마에 의해 백제 유적지인 정림사지 오층석탑과 공주 공산성, 미륵사지로 흩어진 금동대향로 조각을 찾아가는 여성 전사들의 모험과 액션을 담은 스토리의 작품이다. 백제 유물인 금동대향로와 유적지들을 공간적 배경으로 적절하게 활용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새롭게 입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라진 금동대향로’를 출품한 AI 제작팀 ‘AI DONNA’는 상패와 함께 5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상패와 함께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최우수상으로는 ‘천봉이의 퍼즐 퀘스트’(박수민), ‘미래가 준비된 나라, 백제’(김도윤)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의 시상식은 오는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6 K포럼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