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학축구연맹
명지대가 3연승을 질주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김경래 감독이 이끄는 명지대는 6일 강원 태백시 365구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조별리그 10조 3차전에서 동아대를 2-0으로 꺾었다.
앞서 경희대, 수성대를 연파한 명지대는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했다. 이 기간 명지대는 9골을 퍼붓고 단 1골만을 내줬다.
이날 명지대는 0-0으로 맞선 후반 11분 정희찬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강명준이 머리로 받아 넣으며 리드를 쥐었다. 기세를 탄 명지대는 후반 24분 박채웅이 골망을 흔들며 쐐기를 박았다.
경기 최우수선수는 명지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끈 골키퍼 한정수가 차지했다.
같은 날 연세대, 동명대, 건국대, 칼빈대, 광주대, 전주대, 용인대, 우석대, 남부대, 경희대, 선문대, 고려대, 인천대, 호남대, 대구대, 강서대, 한양대가 승리했다.
▲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조별예선 3일 차한라대 0-1 연세대
안동과학대 2-5 동명대
건국대 2-1 가톨릭관동대
배재대 0-8 칼빈대
광주대 2-0 신성대
동의대 1-2 전주대
원광대 0-5 용인대
우석대 4-0 제주관광대
동양대 0-2 남부대
명지대 2-0 동아대
수성대 0-6 경희대
김포대 0-4 선문대
청주대 0-6 고려대
인천대 2-1 송호대
전주기전대 0-0 예원예술대
김해대 1-7 호남대
여주대 0-1 대구대
강서대 1-0 강동대
한양대 2-0 대신대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