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지광. 삼성 제공
삼성 라이온즈의 불펜에 악재가 덮쳤다. 필승조 최지광이 팔꿈치 부상으로 한 달 이상 결장한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11일, "최지광이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과 회내근 손상(그레이드 1) 진단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최지광은 6주간 재활 소견을 받았다. 구단은 최지광이 4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지광은 올 시즌 삼성의 필승조로서 25경기에 출전, 4승 무패 8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7일 대구 LG 트윈스전 이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이튿날(8일) 말소됐고, 결국 재활 훈련 소견을 받았다.
윤승재 기자 yogiyo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