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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팝 펑크 밴드 쿠파의 베이시스트 조 머피가 별세했다.
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조 머피는 별세했다. 향년 46세..
조 머피의 여동생은 자신의 SNS에 “오빠를 아는 모든 분들께 조 머피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아프다. 사랑해 오빠”라는 글을 남겼다.
록 작가 CIC는 “조 머피의 별세 소식을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다”고 전했으며 그의 지인들은 “그는 2000년대 중반 우리의 성장 과정에 큰 영향을 준 밴드였다. 그의 음악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고 추모했다.
앞서 조 머피는 2021년 6월 운전 중 심장마비를 일으켜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몇주 동안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으며 위중한 상태를 이어간 바 있다.
한편 쿠파는 2000년대 초 올리 쿠퍼가 학생 시절 결성한 밴드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영국 전역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쳤으며 ‘노 트랜드’, ‘스탠드 업 4 잉글랜드' 등을 발매한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