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와 주요 경영진 총 20인이 미국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박진영을 비롯해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등 총 18명의 아티스트는 ‘투표 회원’ 자격을 얻었다. 투표 회원은 아티스트, 송라이터, 프로듀서 등 음악 창작자에게 부여되는 자격으로, 그래미 어워즈의 후보 선정 및 수상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또한, 정욱 제이와이피 대표이와 신현국 최고 전략 책임자 겸 제이와이피 아메리카 대표이사는 ‘프로페셔널 회원’으로 선정됐다. 이는 음악 창작자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전문가 대상의 자격으로, 레코딩 아카데미의 각종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그래미 어워즈 출품 절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 1957년 설립된 레코딩 아카데미는 1959년부터 세계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며 음악계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미국 대표 음악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