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는 홍진영이 한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홍진영은 자막을 통해 “요즘 들어 자꾸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20대, 30대 때는 잘 몰랐던 감정인데 지나간 시간도 아깝고, 하루하루가 아깝다”고 털어놨다.
사진=홍진영 SNS 그는 “계절이 지나가는 것도 아깝고 아직 못 해본 일이 많은 것도 아깝다. 살면서 만난 좋은 것들까지 그냥 지나치기엔 아깝더라”며 “예전에는 빨리 지나갔으면 했던 시간도 요즘은 천천히 흘러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는 오늘이 언젠가는 그리워질 거 같아서 하나하나 더 눈에 담고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홍진영은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했다. 2009년 ‘사랑의 배터리’를 통해 트롯 가수로 주목받으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