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오는 17일부터 자사 팟캐스트 채널 ‘스탠에이’(STAN:A)를 통해 세 번째 오리지널 콘텐츠 ‘스탠 세븐틴’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스탠 세븐틴’은 세븐틴 멤버들의 음악과 일상을 직접 들려주는 콘텐츠다. 최근 발매한 앨범 작업 비하인드에서부터 근황, 관심사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나누며, 매 주제마다 멤버들이 한 줄의 ‘헤드라인’을 직접 뽑아보는 구성이 특으로, 세븐틴 유닛 V8(디에잇, 버논)과 디노, 디노의 ‘부캐(릭터)’ 피철인이 출연해 앨범 작업기부터 개인의 소소한 취향까지 다양한 주제를 놓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콘텐츠는 총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V8 편’을 시작으로 ‘V8 보너스 에피소드’, ‘피철인 편’, ‘디노 편’이 격주 금요일마다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스포티파이와 유튜브 스탠에이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에피소드인 ‘V8 편’에서는 디에잇과 버논이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집 ‘V8’을 소개하고, 앨범 제작 과정에서의 고민과 근황 등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이어지는 보너스 에피소드에서는 두 멤버의 일상 루틴과 관심사 등 보다 친근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세 번째 ‘피철인 편’에는 디노의 ‘부캐’ 피철인이 등장한다. 특히 피철인의 첫 앨범 ‘吉BOARD(길보드)’의 메인 프로듀서 범주가 동반 출연해, 앨범 제작 비하인드와 서로의 음악적 영감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마지막 ‘디노 편’에서는 디노가 단독으로 출연해 부캐릭터 피철인 활동에 대한 소회 등을 직접 전할 계획이다.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세븐틴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팬들은 물론 더 많은 시청자가 K팝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팟캐스트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K팝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