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김한석은 자신의 SNS에 “14년동안 매년찍는 가족사진. 아이가 이렇게 컸네”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한석과 아내인 요리연구가 박선영, 딸, 반려견이 티셔츠를 맞춰 입고 할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이 맞춰입은 티셔츠가 눈길을 끈다. 김한석의 아내는 ‘MOM OF THE YEAR (올해의 엄마)’라고 적힌 티셔츠를, 딸은 ‘FAVORITE CHILD (가장 사랑받는 자식)’라고 적힌 티셔츠를 각각 입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한석이 입은 티셔츠에는 ‘WORLD'S BEST FARTER (세계 최고의 방귀쟁이)’라는 유쾌한 문구가 선명하게 박혀 있어 웃음을 안긴다. 또한 가족들 한 가운데 우아한 자세로 앉아 있는 반려견의 존재감도 미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한편 김한석은 1992년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를 통해 데뷔했다. 2008년 박선영과 재혼했다. 두 사람은 중학교 동창으로, 박선영은 김한석의 첫사랑으로 알려졌다. 2012년 딸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