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 사진=본인 제공
배우 최강희가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다.
최강희는 15일 자신의 SNS에 “글을 남기지 않으면 동의의 뜻으로 알고 차를 따라오겠다는 편지를 어제 확인했다. 며칠 전 저에게 말을 거셨던 분인 것도 알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성함은 밝히지 않겠다. 찾아오지 마라. 무응답도 거절이다”라며 “동의없는 대화 시도. 기다리는 것. 따라오는 것이 스토킹이라는 것 아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악의가 없는 행동이라고 해도 심리적 공포감 주는 행동임을 아셨으면 좋겠다. 방송국으로 보내시는 편지, 선물 포함 모두 거절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강희는 오는 9월 15일 개막하는 연극 ‘클로저’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이하 최강희 SNS 전문.모두가 보는 글이기에 설명남깁니다.
글을 남기지 않으면 동의의 뜻으로 알고 차를 따라오겠다는 편지를 어제 확인했습니다.
며칠 전 저에게 말을 거셨던 분인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님.
성함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찾아오지 마세요!
무응답도 거절입니다.
동의없는 대화시도. 기다리는것. 따라오는것 (스토킹)이라는거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심지어 악의가 없는 행동이라고 해도 심리적 공포감 주는 행동임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찾아오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방송국으로 보내시는 편지, 선물 포함 모두 거절하겠습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