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벤 찬 SNS 배우 김수현의 근황이 공개돼 활동 재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의 벤 찬 CEO는 14일 자신의 SNS에 “벤치 가족들과 재회한 수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현이 ‘SH’ 이니셜 풍선 앞에서 벤 찬 CEO와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수현은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포즈를 취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해부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을 둘러싼 진실 공방을 이어왔다.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가 공개한 녹취 파일 등이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김세의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다.
논란 이후 공식 활동을 잠시 멈췄던 김수현이 해외 브랜드와의 재회를 알리며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향후 그가 본격적인 활동 복귀에 나설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