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곡은 지난해 첫 번째 정규 앨범 ‘하트 메이드’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음악이다. 15일 발매를 앞두고 소속사는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 청량함 대신 습한 장마…선미가 그리는 새로운 여름
‘포에버 줄라이’는 청량한 여름 이미지 대신, 갑작스럽게 찾아온 사랑을 화창한 계절에 쏟아지는 장마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설렘과 혼란이 공존하는 감정을 젖은 머리와 우산, 물에 젖는 연출 등 여름의 습한 분위기를 활용한 시각적 소재로 풀어냈다.
# 유케이 개러지 비트와 선미의 음색…작사·작곡 직접 참여
선미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 유케이(UK) 개러지 비트 위에 부드러운 악기 사운드를 얹어 흔들리는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티저를 통해 공개된 “포에버 줄라이”, “우드 유 비 마인(Would you be mine)” 등 반복되는 후렴구와 선미 특유의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
# ‘콘셉트 장인’의 귀환…독창적인 비주얼 서사
그동안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보라빛 밤’, ‘스트레인저’, ‘시니컬’ 등 독창적인 콘셉트로 ‘선미팝’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선미는 이번 신곡에서도 음악과 비주얼, 퍼포먼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유기적인 서사를 담은 티저 콘텐츠들이 뮤직비디오 본편에서 어떻게 완성될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