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의 아들 승재 군(13세)의 근황이 공개됐다.
허양임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승재 군이 청소기와 대걸레를 들고 청소를 돕는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주말 맞이 일일 인턴. 청소기와 물걸레를 번갈아들며 생각보다 꽤 성실하게 근무 중”이라며 “청소하는 아들”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급여는 엄마의 칭찬과 맛있는 저녁으로 지급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재 군은 훌쩍 자란 키와 한층 듬직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흰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맨발로 물걸레 청소를 하는 모습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의 앳된 모습과는 사뭇 달라 폭풍 성장했음을 실감케 한다.
승재 군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언어 지능 상위 0.1%의 영재 면모를 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따르면 승재 군은 현재 음악 영재 학원에서 바이올린을 배우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