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터틀이주미’ 영상 캡처
‘하트시그널4’ 출연자 이주미 변호사가 쌍꺼풀 수술과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 사실을 털어놨다.
16일 이주미의 유튜브 채널 ‘터틀이주미’에는 ‘분명히 뭔가 달라졌다…(처음 꺼내는 나의 외모탐구 이야기)’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주미는 “나는 성형 수술을 했다. 작년 가을에 쌍꺼풀 매몰 수술을 했다. 원래 쌍꺼풀이 겹 쌍꺼풀이었다. 한쪽이 두 개, 한쪽이 네 개였다. 쌍꺼풀이 여러 개다 보니까 눈 뜨기가 힘들어져서 쌍꺼풀 수술을 결심했다. 그걸 하나로 집는 매몰 수술을 했다”며 “그 김에 같이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로부터 3개월 뒤 올해 1월 왼쪽 눈만 재수술했다. 알고 보니 안검하수 때문에 눈이 눌린 상태였다. 쌍꺼풀 간 교섭상태로 인해서 눈이 잘 안 떠져서 계속 눈썹으로 눈을 뜬 거다. 옛날 사진을 보면 눈썹이 왼쪽이 더 올라가 있다”며 “안검하수 수술이 눈과 근막을 묶는 거라, 힘을 잡아주고 나면 눈썹이 내려오고 눈 뜨기도 엄청 편할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주미는 “당시 눈 상태가 집은 게 풀리면서 원래 있던 쌍꺼풀보다 윗선에 (쌍꺼풀이) 잡혀 있었다. 펑펑 운 사람처럼 부어있었고 쌍꺼풀 라인이 두터우니까 예전보다 더 이상해 보였다”며 “기능적으로 불편한 것도 있었고 미적으로 사람이 퀭해 보여서 교정하기 위해서 수술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술의 만족도를 물으면 너무 만족한다”며 “평소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는 편은 아니지만, 빠트리지 않는 부분이 컨실러였다. 다크서클이 너무 심했다. 근데 눈밑 지방을 걷어내고 나니까 다크서클을 가릴 필요가 없었다. 기초나 선크림, CC쿠션만 바를 때도 있다. 기초단계가 획기적으로 대폭 줄었다”고 털어놨다.
이주미는 “아침 준비 시간도 단축되고 더 투명하고 클린한 메이크업을 좇게 됐다. 다들 ‘뭔가 달라진 거 같다, 예뻐진 거 같다’라고 생각하는 포인트가 더 얇고 투명한 본연의 피부톤이 나와서 그게 잘 어울린다고 봐주는 거 같다”고 얘기했다.
그는 또 “쌍꺼풀 꼭 매몰이 좋고 절개가 나쁘다는 아니라고 한다. 내 눈을 보는 친구들도 절개한 왼쪽 눈이 더 자연스럽다고 한다. (절개해도) 라인이 굉장히 얇다. 쌍꺼풀 수술을 할 때 눈 모양도 중요하지만 눈 근육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잘 봐줄 수 있는 병원을 가야한다”고 조언했다.
이주미는 “난 서른이 넘어서 처음 성형 수술을 했는데, 할 거였으면 20대 때 했을 거 같다”며 “‘내가 왜 지금 눈 수술을 하고 싶었을까, 어떤 욕구를 해소하고 싶었나’ 고민해 보니 화려한 얼굴보다는 다운된 에너지와 비효율적인 걸 걷어내고 기능적 쾌적함, 시간 단축에서 오는 자유가 아니었나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