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가수 김종국이 결혼에 이어 또 한 번 깜짝 발표를 예고했다.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랜덤 선택에 따라 다음 주 오프닝 촬영 시간을 결정하는 ‘출근 야호’ 레이스가 펼쳐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반가운 근황을 연이어 공개하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하하는 데뷔 후 처음으로 팬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하며 멤버들의 축하를 받았고, 지석진과 지예은은 프로젝트 듀오 '충주지씨'의 새 음원 발매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지던 가운데, 김종국 역시 “나도 좋은 소식이 있다”며 깜짝 발표를 예고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멤버들은 저마다 추측을 쏟아내며 술렁였다는 귀띔이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극비리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김종국은 ‘런닝맨’ 멤버들에게도 결혼 직전 소식을 알렸고, 멤버들은 “넌 예전에 태어났으면 독립군을 해야 했다”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