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은 18일 자신의 SNS에 “아파요.. 착하게 살겠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촬영을 위해 특수분장을 받고 있는 주상욱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 곳곳에는 피 분장이 더해져 실제 부상을 연상케 할 만큼 사실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분장이 너무 리얼해서 깜짝 놀랐다”, “‘김부장’ 몰입감이 더 살아난다”, “진짜 다친 줄 알았다”, “악역 포스가 대단하다”, “주강찬 연기 너무 소름 돋는다”, “다음 회가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사진은 지난 17일 방송된 ‘김부장’ 7회 촬영 당시 비하인드 컷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힘을 합쳐 딸 민지를 구한 뒤 모든 사건의 배후인 주강찬(주상욱)을 직접 찾아가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말미 두 사람의 정면 대결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주상욱은 극중 용역 조직 출신으로 건설회사 대표 자리에 오른 주강찬 역을 맡아 냉혹한 악역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