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타겟(대표 김도연)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2026 한·태 K-콘텐츠 비즈위크’에서 글로벌 콘텐츠 배급사 S&E 신디케이션컴퍼니와 콘텐츠 공동 사업 및 글로벌 유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영화, 드라마, 숏폼 드라마, AI 기반 콘텐츠 등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 △동남아시아 중심의 글로벌 유통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 △각국 시장의 특성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현지 맞춤형 콘텐츠 개발 및 공동 투자 기회 모색을 이어간다.
S&E 신디케이션컴퍼니 관계자는 “스튜디오타겟은 뛰어난 기획력과 AI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기업”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동남아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K콘텐츠를 함께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튜디오타겟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과 독창적인 IP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동남아를 시작으로 세계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스튜디오타겟은 IP를 기획·개발하는 콘텐츠 기업으로, 지난해 영화 ‘신의악단’(누적관객수 145만명)에 이어 올 상반기 릴숏 오리지널 숏폼 드라마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을 성공시키며 영화와 숏폼 콘텐츠를 아우르는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시스템과 자체 IP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영화, 드라마, 숏폼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공동 제작 및 해외 배급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S&E 신디케이션컴퍼니는 미얀마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배급하고 있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현재 자체 OTT 플랫폼 바이브(Vibe) 출시를 준비하며 동남아 디지털 콘텐츠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