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픽쳐스 제공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티켓 예매 재개와 함께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4’)는 개봉 9일 전인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량 23만 6437장, 예매율 48.7%를 기록 중이다.
이는 개봉 닷새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호프’(12만 9179장, 26.6%)를 제친,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자 ‘아바타: 불과 재’의 개봉 9일전 예매량(약 10만장) 두 배를 웃도는 기록이다.
‘스파이더맨4’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은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9일 국내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