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8일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이하 ‘대등왜’)는 평생 등산에 관심 없던 비자발적 등산러 4인방이 생애 최초 한겨울 설산 대장정에 나서며 벌어지는 등산 버라이어티다.
나영석 사단이 처음 호흡을 맞추는 새로운 출연진 조합과 ‘등산’이라는 색다른 콘셉트가 만나 기대를 모은다. 카더가든, 데이식스 도운, 이채민,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 보여줄 예측 불가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제공=넷플릭스 21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맏형’ 카더가든을 중심으로 호기심 가득한 눈빛의 도운과 비주얼 담당 이채민, 고된 산행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막내’ 타잔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생애 첫 설산 등반에 나선 비자발적 등산러들의 고군분투를 예고한다. 지친 기색이 역력한 카더가든을 시작으로 상상 이상의 난이도에 혀를 내두르는 멋모르고 끌려온 도운, 이채민, 타잔의 모습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어 “이거 아니야”라고 난색을 표하는 카더가든의 말과 겨울 설산의 풍경이 대비를 이루며 궁금증을 모은다.
박현용 PD는 “제대로 고생하는 날것의 예능을 만들어보자는 기획에서 시작했다”며 “대한민국의 겨울 설산은 가장 혹독하고 거칠지만, 역설적으로 그 어떤 계절보다 아름다운 풍경을 품고 있다. 평생 산과 거리가 멀었던 네 사람이 이 극단적인 환경에 던져졌을 때, 서로를 밀고 끌어주며 완성해 가는 ‘날것 그대로의 케미스트리’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나영석 사단은 여성 4인 조합의 ‘뿅뿅 지구오락실’을 흥행시키며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에는 새로운 남성 4인 조합으로 또 다른 재미와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