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대훈, 소지섭, 윤경호가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 26일 9시 5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6.25/
‘김부장’ 시즌2가 제작을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26일 SBS 드라마 ‘김부장’ 측은 “보내주신 큰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현재 ‘김부장’ 시즌2 제작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제 막 시즌1이 마무리된 시점이라 세부 일정은 아직 미정인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확정되는 대로 빠르게 공유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배우 소지섭, 윤경호, 최대훈, 주상욱 등이 출연한 ‘김부장’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아빠가 실종된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했던 과거를 다시 마주하며 싸우는 복수 액션극으로 지난 25일 막을 내렸다. 방송 4회 만에 최고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었고, 일찍이 시즌2 제작 가능성이 거론되며 기대감을 키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