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안은 26일 자신의 SNS에 “민지야 많이 미안했어. 이제 아빠랑 행복하게 살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지안은 ‘김부장’에서 아버지 주강찬(주상욱)의 재력을 등에 업고 학교를 장악한 채 김부장(소지섭)의 딸 김민지(서수민)를 괴롭히는 주혜리를 연기했다. 극중에서는 김민지의 학교폭력을 주도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유지안 SNS 공개된 사진에는 김민지 역을 맡은 서수민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도 담겼다. 작품 속 대립 관계와 달리 화기애애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연기는 정말 얄미웠다”, “민지랑은 현실에선 친해서 다행”, “고생 많으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과정을 그린 복수 액션 드라마다. 지난 25일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