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을 통해 방송되는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최종회에서는 차은환(김명수)과 유지안(강민아) 사이에 훼방을 놓는 불청객이 등장해 긴장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어제 방송에서 유지안은 차은환의 도움을 받아 갑질 누명을 벗었다. 유지안의 전 소속사 대표 김준식(정희태)이 그녀의 갑질 논란을 유포한 사실이 드러나는가 하면 폭로자인 전 스타일리스트 신미정(박채원)은 갑질 동영상이 사실은 대본 연습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성공에만 목매는 유지안의 엄마 최정미(손지나)가 차은환의 뒷조사를 시작하면서 두 사람이 모르는 사이 또 다른 위기가 닥쳤다. 여기에 유지안은 과거 차은환의 아버지가 자신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기억을 떠올리고 믿을 수 없는 진실에 눈물을 쏟고 말았다.
유지안이 과거 사건의 비밀을 깨닫고 충격에 빠진 가운데, 오늘(26일) 최종회를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두 사람을 둘러싼 위기가 예고돼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앞서 “매 순간 내 감정을 다 아는 사람. 나한테는 너무 끔찍하지 않겠냐”며 유지안을 밀어낸 차은환은 애절하게 따라오는 그녀의 시선을 외면하지 못한다. 하지만 유지안은 자신 앞에 선 차은환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만 쏟아낸다. 그녀를 위해 과거의 비극을 숨기려 했던 그에게 모든 사실을 알게 됐다고 차마 말할 수 없었던 것. 절절함이 폭발하는 이때, 강렬한 헤드라이트 불빛과 함께 분위기는 급반전된다. 운전석의 인물을 확인한 유지안은 그 자리에 얼어붙으며 마지막까지 휘몰아칠 파란을 예고한다.
반갑지 않은 손님으로 인해 방황하던 유지안은 트러블에 휘말리게 된다. 이에 다시금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게 된 그녀는 견디기 힘든 현실을 피해 도피를 선택한다고. 유지안에게 모질게 대한 지난날을 떠올린 차은환은 뒤늦게 그녀의 흔적을 쫓기 시작한다. 계속해서 엇갈리는 두 사람의 사랑, 그 마지막 페이지가 어떤 마침표를 찍을지 오늘 밤 방송될 최종회에 관심이 집중된다.
‘공감세포’ 최종회는 오늘(26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U+tv모바일(U+tv), 디즈니플러스에서는 27일 00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