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K팝 최고의 ‘자체 프로듀싱돌’ 스트레이 키즈가 새 앨범으로 위풍당당 컴백, 변함없는 패기로 하반기 글로벌 음악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7일 새 앨범 ‘디스 앤드 댓’을 발표한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8연속 1위작인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 이후 선보이는 모처럼만의 신보로,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한 8곡이 수록된다. 이것(디스), 저것(댓) 다 갖춘 ‘음악 보부상’ 스트레이 키즈의 다채로운 면모를 담아낸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 방찬, 창빈, 한이 이번 앨범 또한 전곡 작업에 나서 한층 짙어진 스트레이 키즈 특유의 색채를 들려준다.
컴백 분위기는 일찌감치 새 월드투어 ‘런 잇’으로 달궈지고 있다. 이들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KSPO돔에서 공연을 진행 중인데, 새 앨범 수록곡이자 앞서 발표한 디지털 싱글 ‘런 잇’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전 세계로 확장되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의 압도적 파워를 여실히 담아낸 무대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해 35개 지역 56회라는 자체 최대 기록을 세운 글로벌 투어 ‘도미네이트’를 성료한 이들은 상반기 구슬땀을 흘리며 제작한 앨범과 새로운 투어로 하반기 또 한 번 글로벌 스테이(팬덤명)를 만나러 출발한다.
특히 주목할 하반기 여정은 오는 8월 29~3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 그리고 9월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 펼쳐지는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다. 이 중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은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의 입성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 문턱 높은 공연장은 지난 4월 트와이스가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입성하며 비로소 문을 열었는데, 같은 소속사 후배인 스트레이 키즈가 4개월 만에 다시 K팝의 열기로 경기장을 가득 채우고 나선다.
‘스트레이시티’ 역시 하반기 스트레이 키즈 행보의 기대 포인트다. ‘스트레이시티’는 스트레이 키즈가 주축이 되는 신규 페스티벌로 보고타, 부에노스 아이레스, 멕시코시티 등 3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전 행사의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이에 앞서 이들은 오는 9월 브라질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에 출격해 스트레이 키즈 특유의 맛과 멋이 살아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정식 컴백에 앞선 오는 1일에는 스테이의 생일을 맞아 디지털 앨범 ‘스키즈 리플레이 2026 파트 원’을 발표한다. 무대로만 만날 수 있던 미발매곡 및 자체 콘텐츠를 통해 선보인 자작곡들을 정식 음원으로 출시해 팬들에게 건네는 선물로, 이들의 살뜰함 속 컴백 전 팬덤의 응집력이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