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지오가 차세대 트롯 스타 발굴에 나선다.
서지오는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방송되는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에서 인순이와 함께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은 총상금 1억 원을 걸고 펼쳐지는 100% 리얼 라이브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6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10주간 진행된다. 실력파 참가자들의 치열한 라이브 경쟁과 생생한 현장감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방송에서 서지오는 태진아와 함께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심사하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뒤이어 그는 27일부터 31일까지는 인순이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참가자들의 무대를 책임질 예정이다.
서지오는 MBN 트롯 서바이벌 ‘현역가왕’에서 ‘마녀 심사단’으로 활약하며 재치 있는 입담과 날카로운 분석, 따뜻한 공감이 담긴 심사평을 선보였다. 실전 무대 경험이 담긴 현실적인 조언과 전문성으로 ‘믿고 듣는 심사위원’이란 평가도 받았다.
이번 ‘인생은 오디션’에서도 서지오는 풍부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가능성을 세심하게 짚어내고, 진정성 있는 심사와 응원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서지오는 “무대를 향한 꿈을 품고 도전하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진심을 담아 응원과 조언을 전하고 싶다”며 “많은 청취자 여러분께서도 새로운 트로트 스타의 탄생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지오는 방송과 공연, 전국 축제 무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