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최종화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6%를 기록해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종화에서는 시우(서인국)가 회사를 떠나 자신의 길을 찾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직 안에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애썼지만 결국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찾아 나서기로 한 시우는 사직서를 제출했고, 지윤(박지현)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그의 선택을 존중하며 든든한 응원을 보냈다. 사진=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방송 캡처 시우와 지윤은 마지막 관문까지 함께 넘어서며 사랑을 지켜냈다. 이혼 경험이 있는 시우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던 지윤의 어머니 혜경(이지현)은 끝까지 딸을 걱정했지만, “책임님은 가장 날 나답게 살게 하는 사람”이라는 지윤의 진심과 묵묵히 마음을 전하는 시우의 모습을 보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었다. 여기에 세네갈행을 앞둔 노아(강미나)와 재인(원규빈) 역시 서로를 붙잡기보다 각자의 꿈을 응원하는 선택으로 또 다른 사랑의 의미를 전했다.
1년 후 시우는 자신만의 회사를 꾸려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고, 지윤은 미래가전 TF 팀장으로 성장해 다시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한 두 사람은 변함없는 사랑 끝에 서로에게 반지를 건네며 미래를 약속, ‘사랑이 좋다’라는 마지막 내레이션과 함께 따뜻한 해피엔딩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