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복래 (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조복래가 8년 동행한 BH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29일 BH엔터테인먼트는 조복래와 전속 계약 종료를 알렸다.
조복래는 지난 2019년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후 동행을 이어왔다. BH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 전속 계약 종료를 앞두고 충분한 논의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서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기로 했다.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조복래 배우와 동행한 시간 동안 작품과 연기에 보여준 열정과 진심 어린 행보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배우 조복래의 새로운 도전과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복래는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최근 시청률 23%로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용역업체 대표 금이빨 역으로 분해 활약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