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이하 ‘산지직송3’)’는 대한민국 각지의 직송 작물로 차려지는 제철 밥상과 찐가족 사 남매의 극강 케미를 담아낸 예능이다. 기존 멤버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롭게 합류했다. 사진=tvN 제공 방송 전부터 사전 영상 누적 조회수 6,000만 뷰(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네이버TV 합산한 결과값 / 6/29~7/26기준)를 돌파하며 역대 시즌 최고 기록,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첫 방송에서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언니네'의 영원한 대장 염정아를 중심으로 열정과 흥 가득한 불도저 둘째 김선영, 친화력과 능글스러운 매력으로 반전 활약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셋째 강유석, 긍정 에너지와 금손 실력을 겸비한 막내 노윤서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작품을 통해 이어진 인연부터 네 사람의 특별한 연결고리까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김선영은 ‘산지직송’의 찐팬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를 위해 살겠다. 제가 이 프로그램으로 힐링을 받은 만큼 돌려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첫 번째 산지는 낭만과 힐링의 도시 경상남도 통영이다. 사 남매는 설렘을 가득 안고 첫 산지에 도착하지만, 방심한 사이 역대급 신고식에 제대로 당황한다. 배에 오른 강유석과 노윤서가 순식간에 육지와 멀어지며 사 남매는 졸지에 생이별을 맞고,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베테랑 염정아조차 “여기 진짜 지독하다”라고 말할 정도다.
첫 번째 제철 식재료는 통영을 대표하는 멍게다. 바닷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1.2톤 규모의 멍게 타워를 비롯해 끝없이 이어지는 멍게 행렬이 장관을 이루며 “CG 같다”고 감탄한다.
통영의 제철 맛을 가득 담은 염정아 표 산지 밥상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제철 멍게를 활용한 다채로운 한 상이 침샘을 자극할 예정으로, 특히 염정아는 자신만의 섞박지 특급 레시피를 공개하며 ‘염셰프’의 진가를 다시 한번 발휘한다. 여기에 “미대 출신은 다르네”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노윤서의 감각적인 플레이팅 실력까지 공개되며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