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스 바이 정샘물이 지난 29일 서울 성수동 ‘정샘물 101 성수’에서 브랜드 모델인 그룹 TWS와 함께 팬밋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슬로건 ‘Gentle but Powerful’을 반영한 ‘BLEMISH STRIKE’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 6월 진행한 자동응답전화(ARS) 이벤트 당첨자 가운데 팬 70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TWS의 흔적을 찾는 미션과 브랜드 퀴즈, 미니 볼링 게임, 제품 체험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에게는 럭키드로우를 통해 경품도 제공했다.
이어진 팬밋업에서는 TWS 멤버들이 참석자들과 만나 브랜드 제품과 선물을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비긴스 바이 정샘물은 온라인 캠페인을 오프라인 체험 행사로 확장해 브랜드 메시지와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이번 행사의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브랜드는 ‘핑크구아바 글루타치온 흔적 세럼’을 주요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19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해외 유통망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 태국 뷰티 유통업체 이브앤보이와 카타르 왓슨스에 입점했으며, 일본과 중국 등에서도 판매 접점을 넓히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비긴스 바이 정샘물은 오는 8월 1일부터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TWS 포토카드 증정 행사와 한정판 굿즈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대상 제품과 증정 조건, 굿즈 수량 등 세부 내용은 판매처별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긴스 바이 정샘물 관계자는 “팬밋업을 통해 소비자가 캠페인과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모델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소비자 참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