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제공
셰프 권성준이 오랜 팬이었던 소녀시대 최수영을 만나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오는 8월 2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2’의 주연 배우 엄정화와 최수영이 출연한다.
이날 최수영이 등장하자 권성준은 입을 가린 채 부끄러워하며 팬심을 드러낸다. 중학생 시절부터 ‘수영남푠’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해왔다고 밝힌 그는 최수영을 향한 오랜 팬심을 고백한다. 이에 최수영은 자신의 시그니처인 ‘머리 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답한다.
권성준은 힘들 때마다 소녀시대 노래를 듣는다고 밝힌 뒤 직접 노래까지 부르며 웃음을 더한다.
자취 7년 차인 최수영의 냉장고도 공개된다. 요리에는 자신 있지만 귀찮아 자주 하지 않는다는 그는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요리법과 엄정화와 술을 마실 때 나오는 주사까지 털어놓는다.
한편 엄정화와 최수영이 출연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의 가족이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8월 12일 개봉한다.
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