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별의별 말’ 영상 캡처
그룹 DJ DOC 이하늘이 김창열 덕에 생계를 이어왔다는 취지의 악성 댓글에 반박했다.
지난 29일 이하늘의 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별의별 말’에는 ‘창열이 덕에 먹고 살았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하늘은 “날 공격하기 위해 김창열을 소환해서 ‘김창열 없었으면 징징거렸을 50대’라고 하는데, 김창열은 내가 만들어준 가사와 노래로 지금까지 그만큼 먹고 사는 거”라며 “어느 정도 맞는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이어 “DJ DOC 노래 거의 다 내가 가사 쓰고 만들었다. 알고 이야기해라”며 “본의 아니게 김창열을 디스하는 거 같은데, 1년 동안 내가 녹음실에서 앨범 작업 준비하면 김창열은 10일 정도 온다. 이 부분은 반박 못 한다. 팩트”라고 덧붙였다.
DJ DOC는 이하늘, 김창열, 정재용으로 이뤄진 3인조 힙합 그룹으로, 1994년 DJ DOC로 데뷔해 ‘머피의 법칙’, ‘겨울 이야기’, ‘여름 이야기’, ‘DOC와 춤을’, ‘런 투 유’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