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영우 / 사진=일간스포츠 DB
배우 추영우가 ‘중증외상센터’ 시즌2 제작을 공식화했다.
31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방송인 전현무, 배우 임윤아의 진행 아래 열렸다.
이날 신인예능인상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추영우는 근황을 전하며 “‘중증외상센터’ 다음 시즌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번 더 멋진 팀워크를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오는 10월 ‘중증외상센터’ 시즌2 첫 촬영에 돌입한다. 시즌2는 시즌3와 동시 제작되며, 전편에 이어 주지훈, 추영우, 하영, 윤경호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넷플릭스 측은 최근까지도 “‘중증외상센터’ 후속편 제작에 대해 긍정 논의 중이나 아직 확정된 내용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정해지면 추후 안내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월 공개된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는 공개 당시 비영어 TV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