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버설픽쳐스 제공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예매량 50만장을 넘어서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디세이’는 개봉일인 이날 오전 8시 30분 사전 예매량 54만 9551장, 실시간 예매율 47.1%를 기록했다.
이는 개봉 7일째 400만 고지를 넘어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넘어선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오디세이’를 향한 뜨거운 열기는 영화에 대한 관심은 물론, 내한 행사에 따른 화제성에 기인한다. 놀란 감독을 비롯한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는 지난 3일 내한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레드카펫 등을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났다.
한편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끝낸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