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씨야의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중국 상해로 비즈니스 출장을 떠나며 글로벌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최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58 남규리 중국 출장 브이로그 | 상해의 밤은 아름답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남규리는 “이번에 상해 큰 음반 회사랑 미팅이 있다. 회사도 둘러보고 비즈니스 이야기를 하러 비행기에 올랐다. 모든 게 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현지 소속사 내부를 둘러본 후에는 “갑자기 음악을 해서 행복한 건 세계 각국의 많은 분들과 음악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 같다. 저도 하루빨리 중국 무대에 설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겠다”라며 의지를 보였다.
이어 와이탄 거리를 걷던 남규리는 “여기 오니까 기분이 더 좋아졌다.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든다”라고 감정을 전했고, 출장 일정을 마친 뒤에는 “앞으로 중국에서 음반도 내고 드라마도 하고 다양한 일들을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에 돌아가서 열심히 준비할 거다. 새로운 꿈이 생기는 것 같아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간다”라며 성과를 밝혔다.
한편 남규리는 씨야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더 팬’ 준비에 매진 중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수원, 청주, 고양, 인천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