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버설픽쳐스 제공
‘오디세이’가 200만 고지를 넘어섰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디세이’는 이날 오전 6시 4분 기준 누적관객수 200만 6344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오디세이’는 개봉 6일째 200만 돌파에 성공했다. 1690만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작 ‘오펜하이머’보다 6일 더 빠른 속도이자, 674만명을 만난 ‘아바타: 불과 재’를 하루 앞선 기록이다.
개봉 첫 주말(8월 7일~9일) 박스오피스는 물론, 좌석 판매율도 정상을 찍었다. ‘오디세이’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보다 열세한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9일 기준 좌석판매율 72.1%를 기록했다. 실관람객평인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97%를 기록 중이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트로이 전쟁을 끝낸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그린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