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진행 중인 친환경 프로젝트 리버플로깅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 코웨이] 코웨이가 ‘사람과 환경을 위한 좋은 변화’(Good Wave for People & Environment)라는 사회공헌 미션 아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웨이는 장애인이 재능을 발휘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휠체어농구단과 시각장애인 합창단을 창단해 지원하고 있다.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은 코웨이가 2022년 창단한 국내 민간기업 유일의 휠체어농구 실업팀이다. 챔피언전 우승 3회를 포함해 총 11차례 정상에 올랐다. 현재 김영무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3명과 선수 10명이 활동하고 있다.
코웨이는 훈련 시간을 근무 시간으로 인정하고 급여를 지급한다. ▲신인 선수 육성 프로젝트 ▲비시즌 휠체어농구 체험 프로그램 ▲코웨이컵 휠체어농구대회 등을 운영하며 장애인 스포츠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약 1400명이 참여했다.
예술 분야에서는 중증 시각장애인 예술인으로 구성된 ‘물빛 합창단’을 창단했다. 함정민 지휘자가 이끄는 합창단은 창단 1년 만에 전국 대회 금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고, 2025년에는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4년간 50회가 넘는 공연과 단독 연주회를 열며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일상 속 실천부터 생태계 복원까지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은 물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코웨이 리버 플로깅 캠페인’이다.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았으며 누적 참여자는 6800명을 넘어섰다.
미래 세대를 위한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전국 8개 학교에 멸종위기식물을 기부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심 생태계 회복을 위해 코웨이 본사 지타워와 서울 방화초등학교에는 생태숲을 조성했다. 교실숲과 생태숲 프로젝트를 통해 기부한 멸종위기식물은 총 6171그루에 달한다.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EM(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봉사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환경과 사람을 사회공헌의 핵심 주제로 삼아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며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