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SS 이어 두 번째 협업…티징 영상·룩북 통해 가을·겨울 시즌 스타일링 선봬
-31일 FW 컬렉션 론칭…레이와 일본 앰버서더 활동 전개하며 글로벌 접점 확대
여성 의류 디자이너 브랜드 미세키서울(MISEKI SEOUL)이 아이브(IVE) 레이(REI)와 함께한 2026 가을·겨울(FW) 캠페인을 공개하고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미세키서울은 2026 SS 시즌에 이어 레이와 두 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과 겨울 특유의 분위기를 바탕으로 새 시즌 컬렉션과 브랜드의 감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개된 티징 영상과 룩북에는 레이가 미세키서울의 2026 FW 제품을 착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이 담겼다. 제품을 직접적으로 강조하기보다 인물의 표정과 분위기, 계절감을 중심으로 연출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미세키서울은 앞서 2026 SS 시즌부터 레이와 협업을 이어왔다. 첫 캠페인에서 형성한 브랜드와 모델 간 이미지를 이번 FW 시즌에도 연결해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측은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시즌별 콘텐츠를 선보여 왔으며, 레이와의 두 번째 캠페인을 통해 패션과 아티스트 IP를 결합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
2026 FW 시즌을 기점으로 해외 사업도 확대한다. 미세키서울은 레이와 함께 일본 현지에서 앰버서더 활동을 전개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미세키서울은 2023년 론칭한 여성 의류 디자이너 브랜드로, 독자적인 디자인과 시즌별 비주얼 콘텐츠를 중심으로 브랜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26 FW 컬렉션은 오는 31일 공식 론칭한다. 캠페인에서 레이가 착용한 제품을 포함한 새 시즌 아이템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미세키서울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