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지인들과 함께 떠난 베트남 푸꾸옥 여행기를 공개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설현은 23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푸꾸옥에서의 다채로운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설현은 숙소 전용 풀에서 늦은 밤까지 수영을 만끽하며 여유롭게 일정을 시작했다. 특히 여행 내내 이른 아침마다 빼놓지 않고 러닝을 소화하며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무더위 속에서도 스트레칭과 조깅으로 활기차게 하루를 연 그는 베트남 전통 모자 '논 라'를 착용하고 해변을 거니는 등 자연스럽고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설현 유튜브 채널사진=설현 유튜브 채널 남다른 식성도 눈길을 끌었다. 현지 식당에서 킹크랩, 새우, 모닝글로리 등 다양한 요리를 남김없이 비우는가 하면, 수영 후 라면과 빙수까지 즐기며 유쾌한 '먹방'을 이어갔다. 또한 수영장 물속에서 식사하는 플로팅 조식을 체험하고 붉은색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 실력을 뽐내며 탄탄한 피지컬을 과시하기도 했다.
일정 막바지에는 화려한 불꽃 쇼를 관람하며 "몰입감이 대단해 입을 다물지 못했다. 너무 신나게 즐긴 나머지 피로감에 쌍꺼풀까지 생겼다"며 장난스러운 인증 사진을 덧붙였다. 사파리 관람과 마사지 등으로 일정을 마무리한 설현은 "유독 웃음이 많았던 푸꾸옥의 기분 좋은 기운이 보시는 분들께도 온전히 닿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