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데일리 제공
임지선 작가의 청소년 소설 ‘운루: 우리는 다른 하늘을 보았다’가 지난달 31일 출간됐다.
‘운루: 우리는 다른 하늘을 보았다’는 모든 것이 완벽하게 통제된 도시 ’T시티’를 배경으로, 사라진 친구들의 기억을 홀로 간직한 주인공 ‘운루 001’이 도시의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고 진실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 SF 소설이다.
슬픔과 후회를 지워버리려는 디스토피아적 세계 속에서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성장과 연대, 구원의 이야기를 그린다.
‘운루: 우리는 다른 하늘을 보았다’는 제1회 하이니티 작가상 대상 수상작으로, 수상을 통해 정식 장편소설로 출간됐다.
한편 하이니티 작가상은 곽재선 문화재단과 일간스포츠가 미래 문학 인재를 발굴하고 청소년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전국 규모의 청소년 문학 공모전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