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S포토
배우 곽시양과의 깜짝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배우 유지애를 향한 관심이 쏠린다.
곽시양의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곽시양이 오는 11월 가수 겸 배우 유지애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1993년생인 유지애와 1987년생인 곽시양은 6살 차이다.
유지애는 지난 2014년 걸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해 ‘아츄’, ‘데스티니’, ‘안녕’, ‘찾아가세요’, ‘캔디 젤리 러브’ 등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룹 내에서 특유의 귀여운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음색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2021년 소속사 YG 케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 정식 전향한 유지애는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영화 ‘바람개비’와 ‘4분 44초’를 통해 스크린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MBC 드라마 ‘세 번째 결혼’에 출연해 차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 숏폼 드라마 ‘실전 연애학개론’과 ‘태주 동생 태희’, 티빙 숏 오리지널 ‘1도 없는 남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현실적인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