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현성, 잘생긴 손인사
배우 배현성이 연상호 감독 신작으로 첫 스크린 주연에 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
1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실낙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김현주, 배현성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중 배현성은 9년간 행방불명됐다 돌아온 류선우 역을 맡았다.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을 그려낼 전망이다. 특히 이번 작품으로 첫 영화 주연에 나선다.
그는 “부담이 안 됐다면 거짓말”이라면서도 “촬영장에서 감독님, 선배의 조언에 따라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배현성은 2018년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데뷔한 뒤 ‘슬기로운 의사생활’, ‘우리들의 블루스’, ‘기적의 형제’, ‘경성크리처’ 시즌2, ‘조립식 가족’, ‘신사장 프로젝트’ 등을 거치며 차근차근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