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인 이솔이가 코타키나발루 해변에서 승마를 즐긴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코타키나발루에서 꼭 하고 싶은 게 프라이빗 요트와 선셋 승마였는데.. 소원 이뤘지 뭐.."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브라톱 형태의 비키니와 긴 스커트를 입고 해변에서 말을 타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언제 이런 멋진 사진을 남겨보겠냐며 샹그릴라 라사리아에 꼭 가야했던 이유랄까..! 몇백 장 사진 중에 고르느라 힘들었는데 사진, 영상 다시 보는 내내 심장이 울렁일 정도로 여운이 깊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승마 당시를 회상하며 "선셋과 음악과 바람과 바다 냄새와 어여쁜 말과 교감까지..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코타키 머무는 내내 하늘이 흐렸는데, 보라빛 노을을 품은 승마는 어땠을지.. 버킷리스트로 다시 남겨 놓아야겠어요..! 친구들 이 낭만 경험하러 코타키나발루 꼬옥 꼬옥 가봤으면"이라고 여행을 추천했다.
한편, 10년 가까이 제약회사 영업직으로 근무하다 2021년 퇴사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지난해에는 여성암 투병 및 항암 치료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김우중 기자 ujkim50@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