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와 에버킥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기량을 펼치며, 미래 스포츠 인재를 발굴하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9.20/ 전국 유소년 축구팀이 한자리에 모였다. 무대는 제1회 일간스포츠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다.
'제1회 일간스포츠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20일 오전 9시 경기도 하남시의 하남 종합운동장 보조 A구장에서 개막했다. 일간스포츠와 에버킥이 주최·주관한 이 대회는 전국 유소년 축구팀을 대상으로 열렸다. 미래 스포츠 인재 발굴 및 육성, 가족 중심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7개 리그로 나눠 진행된다. 학년별 7인제로 진행되며, 경기 시간은 15분이다. 참가 팀은 각각 4경기를 소화한다. 주 1~2회 축구를 즐기는 취미반을 대상으로 해 승패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많은 어린이가 직접 경기를 뛰고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대회 특징 중 하나는 축구와 미디어 경험의 결합이다. 본지 취재진이 현장을 찾아 참가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담고 인터뷰와 촬영을 진행한다. 연령별 MVP로 선정된 선수는 일간스포츠 온라인 기사를 통해 소개되며, 우승팀 감독의 특별 인터뷰도 기사로 독자들을 만난다. 어린 선수들에게 경기뿐 아니라 스포츠 미디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제1회 일간스포츠배 유소년 축구대회가 20일 경기 하남종합운동장 보조 A구장에서 열렸다.
스포츠몬스터팀 선수들이 작전회의를 하고 있다.
일간스포츠와 에버킥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기량을 펼치며, 미래 스포츠 인재를 발굴하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9.20/ 참가 선수들을 위한 상품도 마련됐다. 참가자 전원에게 일간스포츠 공식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고 팀 프로필 사진을 촬영한다. 정강이 보호대와 스포츠 양말, 리커버리 음료도 제공한다. 연령별 우승·준우승팀에는 일간스포츠 트로피를 수여하며 개인 프로필 사진 촬영도 진행한다.
경기가 열리는 그라운드 밖에도 선수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플레이존에서는 자신만의 ‘키캡’을 만드는 DIY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벤트존에서는 다양한 스페셜 기프트를 선보이는 등 참가 선수와 가족들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