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싸이커스가 ‘2026 TMA’에서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싸이커스는 지난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6 TMA)’에서 핫티스트 상을 받았다. 핫티스트 상은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낸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싸이커스는 “사랑하는 로디(팬덤명) 덕분에 값진 상을 받았다. 아름다운 도시 부산에서 상을 받게 해줘 감사하다”라며 “오는 11월 2일 새 앨범이 나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싸이커스는 방탄소년단의 ‘훌리건’ 커버 무대로 시상식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본무대에서는 멤버 민재, 수민, 예찬이 ‘델룰루’로 랩 유닛 무대를 최초 공개했으며, 완전체로 ‘오케이’의 브릴리언트 버전 무대와 댄스 브레이크를 선보였다.
싸이커스는 오는 10월 4일 일본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에서 두 번째 팬미팅 ‘로디맵 투 유니버시티’를 개최한다. 이후 11월 2일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을 발매하고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