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2026]AG 1호 금메달은 개최국 일본…호조 다쿠미, 남자 트라이애슬론 우승... 한국 박상민 12위 김태기 15위
이건 기자
등록2026.09.20 10:54
Asian Games - Aichi-Nagoya 2026 - Triathlon - Gamagori City Triathlon Venue, Gamagori, Japan - September 20, 2026 Japan's Takumi Hojo celebrates as he crosses the line to win the gold medal in the men's individual final REUTERS/Bryan Foo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은 개최국 일본이 가져갔다.
일본의 호조 다쿠미는 20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트라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남자 개인전에서 52분56초를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중국의 장시루이가 53분05초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카자흐스탄의 아를란 자나바이가 53분11초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트라이애슬론 개인전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작됐다. 대회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된 첫날 가장 먼저 메달이 결정되는 종목으로, 호조가 이번 대회 1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은 박상민(계룡건설)과 김태기(천안시청)가 출전했지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박상민은 55분20초를 기록해 1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우승자 호조와의 격차는 2분24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