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일본 아이치현 신시로 서킷 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도로 독주 경기에서 한국 신지은이 결승선을 향해 역주하고 있다. 신지은은 이날 동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첫 메달을 안겼다.[연합뉴스, 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사이클의 신지은(24·대구광역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의 첫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신지은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신시로 서킷 코스에서 열린 대회 사이클 여자 도로 독주 경기에서 36분28초40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의 금메달은 36분23초72를 기록한 리나타 술타노바(카자흐스탄)가 차지했으며, 은메달은 36분28초40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장하오(중국)에게 돌아갔다.
한편 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신지은의 메달로 한국은 메달 순위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